의뢰인은 장기간에 걸쳐 치료·시술이 아닌 투약 자체를 목적으로 프로포폴 등 향정신성의약품을 반복 투약한 혐의로 재판을 받았습니다.
YK 담당 변호사는 의뢰인이 범행을 인정하고 반성하는 점과 강한 단약 의지를 소명했으며, 의뢰인은 집행유예를 선고받았습니다.
| 사건 유형 | 향정 |
|---|---|
| 쟁점 | 반성과 단약 의지 등 양형 사유, 실제 미용시술 비용의 추징금 공제 여부, 투약 횟수와 투약량에 따른 추징금 산정 기준 |
| 결과 | 집행유예 |
| 대응 포인트 | 반성과 단약 의지 등 양형 사유 소명 및 추징금 공제·산정 기준 다툼 |
프로포폴 반복 투약으로 재판받게 된 경위
의뢰인은 치료나 시술이 아닌 투약 자체를 목적으로 프로포폴을 반복 투약한 혐의로 재판을 받게 되었습니다.
사정을 모르는 의사를 통해 프로포폴을 투약한 혐의와, 의사와 공모해 미용시술을 명목으로 프로포폴 등 향정신성의약품을 투약한 혐의가 함께 문제 되었습니다.
재판에서는 장기간 이어진 투약과 반복 횟수가 형량을 정하는 중요한 요소였습니다.
투약 경위뿐 아니라 범행을 인정하고 반성하는 태도, 단약 의지 등도 함께 설명할 필요가 있었습니다.
이에 의뢰인은 자신의 행위에 책임을 지면서 재판에서 고려될 사정을 구체적으로 제시하고자 YK 담당 변호사의 조력을 받게 되었습니다.

향정 재범 처벌 수위와 양형요소
처벌 수위와 적용 법령
프로포폴은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에서 정한 향정신성의약품입니다. 의료기관에서 투약했더라도 치료나 시술이 아닌 투약 자체가 목적이었다면 처벌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의사가 투약했다는 사정만으로 적법한 의료행위가 되는 것은 아닙니다.
이 사건에서는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제61조 제1항 제7호와 제5호 등이 적용되었습니다. 업무 외 목적으로 향정신성의약품을 사용한 행위와 마약류취급자가 아닌 사람이 이를 투약한 행위가 문제 되었습니다. 의사와 공모한 부분에는 공동으로 범죄를 저지른 사람의 책임을 정하는 형법 제30조도 적용되었습니다.
양형기준과 감경·가중요소
| 구분 | 감경요소 | 가중요소 |
|---|---|---|
| 행위 | 참작할 만한 범행 경위, 피해나 위험이 낮은 사정 | 위험성이나 피해가 큰 사정 |
| 행위자·기타 | 반성, 피해 회복, 재범 방지 노력 | 재범, 증거은폐, 범행 후 정황이 불리한 사정 |
법원은 형량을 정할 때 투약 경위와 기간, 횟수, 사용량뿐 아니라 과거 처벌 이력과 범행 후 태도를 함께 살핍니다. 재범 사건에서는 과거 어떤 행위로 어느 정도의 처벌을 받았는지도 중요합니다.
의뢰인에게는 환각물질흡입으로 벌금형을 받은 뒤 다시 범행한 점이 불리하게 고려되었습니다. 투약기간이 길고 횟수와 지출 금액이 매우 많았던 점도 무겁게 평가되었습니다. 법원은 마약류 범죄의 사회적 폐해와 재범 위험성 역시 살폈습니다.
반면 범행을 인정하고 반성한 점, 강한 단약 의지를 보인 점은 유리한 사정으로 고려되었습니다. 같은 종류의 범죄로 벌금형을 넘는 처벌을 받은 이력이 없다는 점도 판단에 반영되었습니다.
반복 투약 사건의 형량은 재범 여부 하나만으로 결정되지 않습니다. 과거 처벌의 내용과 이번 범행의 규모, 반성과 단약 의지 등을 함께 고려해 정해집니다.
프로포폴 투약 집행유예를 위한 YK 담당 변호사의 조력
YK 담당 변호사는 장기간 반복 투약한 책임을 전제로, 의뢰인이 범행을 인정하고 반성하며 강한 단약 의지를 보이고 있다는 점을 소명했습니다. 같은 마약류 범죄로 벌금형을 넘는 처벌을 받은 이력이 없다는 사정도 함께 제시하며 형량을 정할 때 참작해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실제 미용시술 비용의 추징금 공제 주장
YK 담당 변호사는 실제 미용시술이 이루어졌다는 점을 근거로, 지급액에서 시술비를 빼고 추징금을 산정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법원은 해당 시술이 향정신성의약품 투약을 위한 명목에 불과하다고 보아 이를 받아들이지 않았습니다. 이 주장은 지급액 중 의료행위의 대가로 구분할 부분이 있는지 따져, 의뢰인이 부담할 추징금의 범위를 다투기 위한 것이었습니다.
투약 횟수를 기준으로 한 추징금 산정 주장
YK 담당 변호사는 프로포폴 추징금을 전체 투약량이 아니라 투약 횟수와 1회 투약분 가액을 기준으로 산정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법원은 실제 투약량이 확인되는 만큼 그 양을 기준으로 계산해야 한다고 판단했습니다. YK 담당 변호사는 횟수와 투약량 중 어떤 기준을 적용하는지에 따라 추징금이 달라진다는 점에서, 산정 방식의 타당성을 다투었습니다.
향정 사건 결과 : 집행유예
법원은 의뢰인에게 집행유예 판결을 선고하면서 다음 사정을 유리하게 참작했습니다.
① 의뢰인이 범행을 인정하고 반성하는 점
② 향정신성의약품 투약을 중단하겠다는 강한 단약 의지를 보인 점
③ 같은 범죄로 벌금형을 넘는 처벌을 받은 이력이 없는 점
그 결과 의뢰인은 향정 사건에서 집행유예를 선고받았습니다. 이번 사건은 범행 인정과 반성, 강한 단약 의지가 법원의 양형 판결에 유리하게 반영된 사례입니다.
장기간 반복된 투약으로 재판을 앞두고 막막하시더라도, 범행을 인정하고 단약 의지를 어떻게 보여줄지 살펴보며 현재 상황에 맞는 대응을 함께 고민해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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