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원인 의뢰인은 트위터를 통한 물품 거래 과정에서 디에타민 매수를 시도했다는 혐의로 수사를 받게 되었습니다.
YK 담당 변호사은 계좌이체 내역과 진술만으로 혐의를 인정하기 어렵고, 일부 거래가 만화책 등 일반 물품 거래였다는 점을 소명했습니다.
그 결과 일부 혐의는 증거불충분으로 인정되지 않았고, 의뢰인은 최종적으로 기소유예 처분을 받았습니다.
| 사건 유형 | 향정 |
|---|---|
| 쟁점 | 일반 물품 거래 여부, 참고인 진술, 계좌이체만으로 매수미수 인정 여부 |
| 결과 | 불송치 |
| 대응 포인트 | 거래 내역과 참고인 진술을 구분해 증거 부족 소명 |
디에타민 매수미수 혐의로 조사를 받게 된 경위
의뢰인은 트위터를 통해 여러 물품을 거래해 왔습니다.
그중에는 만화책, 피규어처럼 일반적인 취미 물품도 포함되어 있었습니다.
이후 디에타민 판매자로 의심되는 사람들에 대한 수사에 협조하는 과정에서, 과거 계좌이체 내역 일부가 문제 되었습니다.
수사기관은 일부 송금 내역을 디에타민을 사려다 미수에 그친 정황으로 보았습니다.
그러나 거래 상대방 중 일부는 디에타민이 아니라 만화책 판매대금을 받은 것이라고 진술했습니다.
또 다른 관련자는 트위터를 사용하지 않았고 디에타민이 무엇인지도 모른다고 말했습니다.
의뢰인은 일반 물품 거래와 문제 된 송금 내역이 뒤섞인 상황에서 향정신성의약품 매수미수 혐의를 받게 되었습니다.
단순한 기억이나 계좌이체만으로 설명하기 어려운 부분이 생기자, 의뢰인은 각 거래의 성격을 구분해 소명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해 YK 담당 변호사을 찾았습니다.

향정 처벌 수위와 양형요소
처벌 수위와 적용 법령
향정신성의약품은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에서 정한 마약류의 한 종류입니다. 불법 약물뿐 아니라 의료 목적으로 쓰이는 약물도 오용·남용 위험이 있으면 관리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디에타민 역시 향정신성의약품에 해당할 수 있어, 처방이나 정상 유통 경로를 벗어난 거래가 문제 되면 수사 대상이 됩니다.
| 구분 | 의미 |
|---|---|
| 적용 법령 |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
| 대상 물질 | 오용·남용 위험이 있어 법으로 관리되는 향정신성의약품 |
| 문제 되는 행위 | 매수, 매수 시도, 판매, 유통 등 정상적인 취급 범위를 벗어난 행위 |
이 사건에서는 실제 투약 여부보다 디에타민을 사려 했다고 볼 증거가 있는지가 핵심이었습니다. 단순한 계좌이체 내역만으로는 모든 거래를 향정 매수미수로 단정하기 어렵습니다. 거래 상대방의 진술, 송금 경위, 실제 거래 물품이 함께 확인되어야 합니다.
양형기준과 감경·가중요소
| 구분 | 감경요소 | 가중요소 |
|---|---|---|
| 행위 | 참작할 만한 범행 경위, 피해나 위험이 낮은 사정 | 위험성이나 피해가 큰 사정 |
| 행위자·기타 | 반성, 피해 회복, 재범 방지 노력 | 재범, 증거은폐, 범행 후 정황이 불리한 사정 |
향정 사건에서는 약물의 종류, 거래 방식, 반복성, 실제 취득이나 사용 여부가 중요하게 다루어집니다. 의료용으로 사용될 수 있는 약물이라도, 처방 목적을 벗어나거나 온라인 거래처럼 정상 경로가 아닌 방식으로 접근하면 불리하게 평가될 수 있습니다.
다만 매수미수 혐의에서는 실제로 약물을 받았는지, 송금이 약물 대금인지, 상대방이 판매 의사를 가졌는지가 따로 확인되어야 합니다. 이 사건에서도 일부 거래는 만화책 판매대금으로 설명되었고, 다른 관련자는 트위터 사용 사실과 디에타민 인식 자체를 부인했습니다.
따라서 감경·가중 판단의 출발점은 혐의가 인정되는 범위입니다. 일반 물품 거래와 향정 거래 의심 내역을 구분하는 것이 처벌 수위 판단에서도 중요합니다. 계좌이체 내역과 진술이 서로 맞지 않거나, 이를 뒷받침할 객관적 자료가 부족하면 증거불충분 판단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디에타민 기소유예를 위한 YK 담당 변호사의 소명과 대응
일반 물품 거래 자료 정리
YK 담당 변호사은 의뢰인이 트위터에서 만화책, 피규어 등 취미 물품을 반복해 구매해 온 사정을 먼저 구분했습니다. 문제 된 송금 내역 중 일반 물품 거래로 볼 수 있는 부분을 따로 정리해, 모든 입금이 디에타민 매수 시도라는 해석을 줄이고자 했습니다.
참고인 진술을 근거로 오인 소명
일부 참고인은 디에타민을 판매한 것이 아니라 만화책 판매대금을 받은 것이라고 진술했습니다. YK 담당 변호사은 이 진술을 바탕으로, 의뢰인이 수사협조 과정에서 과거 거래를 착각했을 가능성을 주장했습니다. 이는 의뢰인의 진술만으로 혐의 범위를 넓히는 것을 막기 위한 소명이었습니다.
계좌이체만으로 부족한 점 주장
또 다른 관련자는 트위터를 사용하지 않았고, 디에타민이 무엇인지도 모른다고 진술했습니다. YK 담당 변호사은 계좌이체 내역과 의뢰인 진술만으로는 디에타민 매수미수를 단정하기 어렵다는 점을 짚었습니다. 그 결과 일부 혐의는 일반 거래 또는 오인 가능성이 반영되어 증거가 부족한 사안으로 정리될 수 있었습니다.
향정 사건 결과 : 불송치
수사기관은 문제 된 거래 중 일부 디에타민 매수미수 혐의에 대해 증거불충분으로 불송치 결정을 했습니다.
① 참고인이 디에타민 판매가 아니라 만화책 판매 과정에서 입금을 받은 것이라고 진술한 점
② 의뢰인이 디에타민 매도자 수사에 협조하는 과정에서 일부 거래를 착각해 진술한 것으로 보인 점
③ 다른 관련자가 트위터를 사용하지 않았고 디에타민이 무엇인지도 모른다고 진술한 점
④ 의뢰인의 진술과 계좌이체 내역만으로는 해당 거래가 디에타민 매수 시도였다고 단정하기 어려운 점
그 결과 의뢰인은 일부 디에타민 매수미수 혐의에 대해 혐의없음 취지의 불송치 결정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이번 사건은 일반 물품 거래 내역과 참고인 진술을 구분해, 계좌이체만으로 향정 혐의를 인정하기 어렵다는 점을 드러낸 사례입니다.
계좌이체나 온라인 거래 기록만으로 향정 혐의를 받게 된 상황이라도, 실제 거래 경위와 진술의 맥락을 차분히 짚어보면 다른 가능성을 찾아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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